About

이충환 profile 이미지

2016년 여름 KAIST로 오게 되면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경영진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SNS나 블로그에 밝히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제 자유롭게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해도 문제될 것이 없는 때가 된 것 같아 용기를 내서 만들어봅니다. 제가 겪었던 기술창업의 경험이 다음 창업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하면서 제 이야기를 써봅니다. 더불어 앞으로 배우고 느낀 점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도메인 명인 softrocky.com은 얼마 전 아버지께서 너도 이제 아호()를 가질 나이가 되었구나 하시면서 지어주신 제 아호인 유암(裕巖)에서 따온 것입니다. 너그럽고 느긋한 바위란 뜻으로 전혀 그렇지 못한 제가 그렇게 살길 바라시는 부모님의 바램이 담겨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필자의 5대조부님이신 조선시대후기 3대 명필인 창암 이삼만 5대조님 때부터 바위를 아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충환의 개인블로그 입니다. KAIST에서 전자전산학으로 학위를 한 후 창업하여 어도비(전 매크로미디어)사의 flash player와 호환되는 flash play engine을 개발하였고, 이를 임베디드 GUI(Graphic User Interface)개발을 위한 미들웨어(middleware) 소프트웨어로 확장하여 수많은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가 달린 1억대 이상의 디바이스들에 탑재하였습니다.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 후 경영권을 대기업투자회사에 매각하였고, KAIST에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 창업이야기를 더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BIO

KAIST 창업원(Institute for Startup KAIST)에서 초빙교수, K-School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생, 교수 창업을 돕고 있다. 기술 창업과 기술창업자 발굴 및 acceleration, 투자에 관심을 갖고 연구 및 지원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디지탈아리아(Digital Aria)를 창업자겸 CTO로 창업하였고(2000.5), 코스닥 상장(2010.3) 후 대기업 투자사에 경영권을 매각(2011.9)하였다. 이후 유사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라일락㈜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창업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VR센터(1998)에서 Autodesk사의 Maya와 동일한 플러그인 구조를 갖는 그래픽소트트웨어를 개발했었다. KAIST 전자전산학과(현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석사를 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학사를 받았다.

About Choong-Hwan Lee,

Choong-Hwan Lee is working for ISK(Institute for Startup KAIST) KAIST as an invited professor and  adjunct professor of K-School helping students and professors to start technology company. He is seeking a Korean way to find, accelerate and invest technology-driven startups and entrepreneurs in the university like KAIST. Prior to joining KAIST, he was a founder and CTO of Digital Aria., Ltd(May. 2000), a software company having Samsung Electronics, LGE, Japanese and Chinese manufacturers as its customers licensed its middleware GUI engine(compatible with adobe‘s flash player) to over 100 million handheld and mobile devices.  After 1.7 years since IPO(KOSDAQ, Market Cap: $30~$150MM, Mar. 2010), Korean conglomerate-owned private equity investment firm took over the whole company(Sept. 2011). After Digital Aria, he worked as executive vice president in a similar software company, Lilac Inc. Before founding a company, he was a senior researcher in VR Center, ETRI(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a government owned research institute), where he developed a graphic authoring software having same plugin software architecture like Maya of Autodesk. He holds Ph. D and M.S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from KAIST, and B.S of electronics from Hanyang University.

If you want to see my entrepreneurial journey, go here(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