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회사들: Introduction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이 있었다. 왜 기업을 창업해서 어느 정도 정상궤도에 올려 보고, 성공적으로 exit을 경험한 기업가들이 스스로 작성한 이야기들이 없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사업 혹은 투자에 전념하여 본인의 이야기를 시시콜콜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현재 가담하고 있는 조직, 인적 네트워크에 본인의 이야기를 자세히 올리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아닐까? 아니면 성공 혹은 실패의 과정, 특히 exit의 과정이 너무 비밀스럽고 개인적인 사안들이 많아서 밝히기 곤란해서 일까? 아니면 많이 있는데 내가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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