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the customers? – across the death-valley…

핸드폰 단말기에서 flash 컨텐츠가 돌아 간다는 소식은 곧 이동통신사들의 주목을 받았고, 솔루션 도입을 위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 당시는 핸드폰을 통한 다양한 무선인터넷 컨텐츠 서비스들이 도입되고, 간단한 이미지부터 animated GIF 형태와 같은 컨텐츠, 동영상 비디오, VM(virtual machine)기반의 게임 및 간단한 앱까지 다양한 시도가 되고 있었다. 이때의 상황은 그때 주요 solution player들로 어떤 회사들이 있었고,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면 설명이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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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모험의 시작…

2000년 초 우리나라가 IMF후 인터넷 붐을 타고 고생대 캄브리아기 시대 다양한 생명체들이 진화하듯이 벤쳐들이 쏟아져 나와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던 시기였다. 학위 후 연구소에서 그래픽소프트웨어 개발과제를 하고 있었지만,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느낌 이었고 언제 세상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당시 시장을 지금과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금의 Apple, adobe가 google, macromedia가 facebook 같은 느낌이라면 대략 맞지 않을까? 물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매출, 수익성, 그 당시 개발자의 느낌으로 대략 그런 느낌이었을 것 같다. 물론 그때는 apple은 다 망한 회사취급을 받을 때고, Google, Facebook, amazon과 같은 지금의 공룡들은 존재하지도 않을 때고, SNS란 용어조차 없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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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회사들: Introduction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의문이 있었다. 왜 기업을 창업해서 어느 정도 정상궤도에 올려 보고, 성공적으로 exit을 경험한 기업가들이 스스로 작성한 이야기들이 없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사업 혹은 투자에 전념하여 본인의 이야기를 시시콜콜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현재 가담하고 있는 조직, 인적 네트워크에 본인의 이야기를 자세히 올리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 아닐까? 아니면 성공 혹은 실패의 과정, 특히 exit의 과정이 너무 비밀스럽고 개인적인 사안들이 많아서 밝히기 곤란해서 일까? 아니면 많이 있는데 내가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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