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모험의 시작…

2000년 초 우리나라가 IMF후 인터넷 붐을 타고 고생대 캄브리아기 시대 다양한 생명체들이 진화하듯이 벤쳐들이 쏟아져 나와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던 시기였다. 학위 후 연구소에서 그래픽소프트웨어 개발과제를 하고 있었지만,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느낌 이었고 언제 세상에서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회의를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당시 시장을 지금과 비유해서 표현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금의 Apple, adobe가 google, macromedia가 facebook 같은 느낌이라면 대략 맞지 않을까? 물론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매출, 수익성, 그 당시 개발자의 느낌으로 대략 그런 느낌이었을 것 같다. 물론 그때는 apple은 다 망한 회사취급을 받을 때고, Google, Facebook, amazon과 같은 지금의 공룡들은 존재하지도 않을 때고, SNS란 용어조차 없었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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